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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년 8월 27일~1831년 11월 14일)은 관념철학을 대표하는 독일의 철학자

myPPT 2013. 3. 6. 19:24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1770 ~1831

 

독일 관념론

칸트(1724)

쇼펜하우어(1788)

피히테(1762)

셸링(1775)

헤겔(1770)

목차(독일관념론)

헤겔

세계와 세계 역사는 모두 비물질적인 존재(절대정신)의 발전이다. 

우주는 곧 절대 정신이고 신이다.

헤겔의 ‘절대정신’

성경 논리:  요한복음의 로고스, 최초의 존재자는 로고스.

“태초에 로고스가 있었다.”

이 구절을 읽고 놀란 헤겔의 생각: 

태초에 홀로 있었던 존재 는 신이다. 그렇다면 로고스가 신이고. 로고스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  

절대정신

이다. 태초의 로고스는 어디로 갔을까? 로고스는 빛과 우주 그리고 모든 생물과 인간으로 발전, 씨앗이 다 성장한 후, 다시 씨로 돌아가듯이 모든 것은 다시 최초의 로고스로 돌아 가는 과정에 있다.

절 대  이 성

절대정신은 모든 생명의 합, 존재하는 모든 것은 로고스의 변화된 모습일 뿐이기 때문이다.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절대정신이 존재, 이를 

“절대 이성”

이라고 부름. 이성은 사고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절대이성은 

인간

에게만 확인 될 수 있음.

현실과 이성

씨앗이 나무가 되고 열매가 맺는다. 

그렇다고 이들은 다른 존재는 아니다.

우주는 하나의 유기체이며, 절대정신 자체이고 신이다. 

인간의 이성은 절대이성의 지배를 받음으로써 현실이 구현된다.

또 현실은  절대정신이 드러난 현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성과 일치한다.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인 것이고,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인 것이다.

절대정신의 발전 원리로서의 변증법

모든 변화는 절대정신(이성)의 전개 과정이다.

모든 변화의 진행은 이성(정신)의 전개 (논리적 전개)애 따른다.

논리적 전개는 토론  즉 변증의 과정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 이를 

      변 증 법

이라 칭한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정명제(주장)가 있으면, 반 명제(반대주장)가 

발생하고, 이들이 서로 대립(토론)하다가 

종합명제(결론)에 도달한다.

이 과정은 다시 계속 반복된다.


이 삼분법적 과정을 간단히

      정 – 반 – 합 

이라 칭한다. {정(정명제), 반(반명제), 종합명제(종합명제)}



비유: 프렉탈 구조

헤겔철학의 삼분법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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