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시장실패와
환경문제
.
경제와
폐기물
관계
1. 흡수력에
한계
: 자연도
희소자원
2. 흡수력은
생태계의
탄력성과
폐기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짐
ex. 음식, 하수
등과
같은
유기
폐기물은
분해
플라스틱, 유리, 대부분의
화학물질
, 핵폐기물
등은
오랫동안
분해되지
않고
지속
3. 폐기물은
환경
능력을
저하
자연환경
관리의
핵심요소는
폐기물의
양과
질
, 그리고
폐기율
에
대한
주의깊은
고려
.
경제와
폐기물
관계
W = f(X, t) 명확한
함수식으로
표현하면
, W = .X
W : 폐기물
양
X : 경제활동
수준
t : 기술과
생태계
요소
.
: 기울기
파라메타
자연이
정화할
수
있는
총폐기물량
<그림
8.1> 경제와
폐기물
관계
.
함의
1. X0는
자연의
흡수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최대
경제활동
수준
: 경제활동의
생태학적
한계점
(ecological threshold)
2. 폐기물의
축적은
자연의
정화능력을
점차
축소
(X0 이후)
3. 기술변수
; 생태계의
분해
능력을
제고
: 도시폐기물
분해기술
(정화력
곡선
, X0의
값을
증가
, t 값에서
포착
)
폐기물
배출
감소
(.
값의
감소
) : 버스연료
전환
반대로
더
폭넓고
심각한
환경문제
야기도
가능
<그림
8.2> 공유지의
비극
배
구입비용
(평균비용,
한계비용): α원
어촌의
이윤극대화: MP=MC
배의
수
N*
순수입
: ABCD
어부개인: 수입이
있는
한
배
숫자를
증가
(AP = MC, N0까지)
어촌
순수입은
0
외부효과
.
외부효과(externality) .
한
사람의
행위가
제
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대
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
.
시장실패
.
부정적
외부효과
.
제3자의
경제적
후생을
낮추는
외부효과
.
긍정적
외부효과
-제3자에게
이득을
주는
외부효과
.
원인
-재산권
사용에서
배재성의
부족
-이는
소비의
비경쟁성
(nonrivality) 또는
지나친
거래비용
소요
때문
외부효과
.
부정적
외부효과
(exteral diseconomy) .
재화의
사회적
한계비용이
사적
한계비용보다
큼
.
MSC > MPC
.
긍정적
외부효과
(external economy) .
재화의
사회적
한계편익이
사적
한계비용보다
큼
.
MSB > MPB
.
외부효과의
내부화
(internalizing an externality)
.
사람들의
유인
구조를
바꾸어
자신들의
행동이
초래하는
외부효
과를
의사결정에서
감안하도록
만드는
과정
<그림
8.3> 외부성과
사회적
최적
MEC: 폐기물
배출은
Qm
이후
피해비용
발생
양(陽)의
기울기
: 생산이
증가할
수록
한계피해비용
은
점증
오염이
자연의
정화능력을
감소시키기
때문
Qe : 사회적
파레토
최적점
(MSC = MSB)
<그림
8.4> 최적
오염수준
MNPB=P-MC( 완전경쟁시장)
최적수준
외부효과
: MNPB=MEC
OXY : 최대
순편익
(총편익-총비용)
B: 최적
외부불경제
A+B: 오염자의
최적
개인적
편익
A: 최적
사회적
편익
D+C: 제거되어야
하는
외부효과
C: 인정할
수
없는
개인적
편익
<그림
8.5> 조세를
통한
최적
오염수준
Qp : 사적
최적점
Qe : 사회적
최적점
t : 조세
부과는
공급곡선
S를
St로
이동
수요곡선과
마주치는
점
Qe에서
사회적
파레토
<그림
8.6> 최적
환경세
생산량
조세
부과
(t*)는
MNPB 을
이동
(MNPB-t*)
오염자는
Q*에서
순편익
극대화
Q*는
사회적
최적점
t*가
최적세율
최적오염수준에서
MEC와
일치하게
조세부과
<그림
8.7> 환경세와
재산권
Q* 수준
배출에도
obdQ*만큼의
세금을
물어야
하는가
?
환경에
대한
재산권
소유여부
관건
코즈의
정리
.
코즈의
정리
(Coase theorem)
.
민간
경제주체들이
자원
배분
과정에서
아무런
비용
을
치르지
않고
협상할
수
있다면
, 외부효과로
인해
초
래되는
비효율성을
시장에서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정리
.
법적
권리가
누구에게
있든
효율적
결과에
도달
.
협상을
통해
양측에
모두
이득
<그림
8.8> 상호협상과
최적
오염수준
규제가
없는
상태
: 이윤극대점은
Qπ
오염희생자가
재산권을
가질때
Q*의
좌측
(예, d 오염수준)
오염자
총이득
Oabd > 희생자
총손실
Ocd
(협상으로
상호이득
)
Q*의
오른쪽으로의
이동은
불가능
오염자의
총편익이
희생자의
총손실보다
적기
때문에
보상이
불가능
오염자가
재산권을
가질때
: 반대의
경우
결국
Q*( 사회적
적정점
)로
움직이는
“자연적”
경향
코즈
이론의
정책
적용
.
코즈의
제
1 정리
-거래비용이
0인
세계
: 사적
협상
-If T < B : 협상시작
If T > B : 협상시작
안
되고
규제방법이
대두
If T > G < B: 정부개입
대두
및
효율
T : 거래비용, B : 협상이득(거래비용
포함
), G: 정부
개입비용
.
코즈의
제
2 정리
-
높은
거래
비용으로
처음
권리가
부여된
곳에
정체되어
있는
현상
(“법적
끈끈인
효과”
)
.
코즈의
제
3 정리
-
거래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를
선택하여
외부성을
내부화
함
코즈
이론의
한계
1.
상호성의
문제
-무리한
권리
주장
(협상력
차이
)
-위협
2. 협상
비용과
상대
규명의
어려움
-과대평가나
과소평가
-무임승차
3.
장기
협상의
경우
: 상대방들이
협조적일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
4.
경제활동에
위협을
초래
-무리한
보상요구
, 위협
5.
경쟁상태와
협상곡선의
비현실성
(완전경쟁시장
가정
)